반응형 캐나다생활5 캐나다 분리수거 방법 총정리 (밴쿠버 기준) - 3가지 색상 통, 주의사항 한국에서는 종이, 플라스틱, 캔, 유리 등을 종류별로 세세하게 분리해서 버리는 것이 익숙합니다. 저 역시 한국에서 오래 생활했기 때문에 캐나다에 처음 왔을 때는 분리수거 방식이 꽤 다르다는 점이 신기하기도 하고 혼란스럽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파란색, 초록색, 검은색 통이 나란히 놓여 있는 모습을 보고 어떤 쓰레기를 어디에 버려야 하는지 헷갈렸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재활용으로 버리던 것들이 캐나다에서는 일반 쓰레기가 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음식물과 함께 버려야 하는 품목도 있어 적응하는 데 시간이 조금 필요했습니다.캐나다는 주(Province)나 도시마다 세부 규정이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인 분리수거 방식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BC주 밴쿠버를 기준으로 처음 정착하신 분들도 한.. 2026. 6. 18. 캐나다에서 반려동물 키우기 - 반려동물 문화, 입양, 준비사항, 서비스 캐나다에서 생활하다 보면 반려동물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을 정말 자주 만나게 됩니다. 공원에서는 강아지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카페나 쇼핑거리에서도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도 반려동물을 단순히 키우는 존재가 아니라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캐나다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그것이 당연한 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캐나다의 반려동물 문화는 한국과 다른 점이 많은데, 특히 입양 문화나 공공장소 이용 방식, 반려동물을 대하는 태도에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캐나다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와 제가 직접 느낀 차이점을 함께 소개해 보겠습니다. 한국과 다른 반려동물 문화캐나다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먼저 .. 2026. 6. 17. 캐나다 공휴일 총정리 - 2026년 밴쿠버(BC) 법정 공휴일, 쇼핑 시즌 캐나다에서 생활을 시작하면 한국과 다른 공휴일 문화에 적응하는 것도 생각보다 중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 은행이나 관공서가 쉬는 날을 미리 알아두는 것은 물론이고, 여행이나 쇼핑, 병원 예약 등 일상생활에도 공휴일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처음 캐나다에 왔을 때 가장 신기했던 점은 공휴일이 정해지는 방식이었습니다. 한국은 설날이나 추석처럼 음력 명절도 있지만 대부분 날짜를 기준으로 공휴일이 정해지고, 주말과 겹치면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면 캐나다는 '몇 월 몇째 주 월요일'처럼 요일을 기준으로 지정된 공휴일이 많아 Family Day, Victoria Day, BC Day, Labour Day, Thanksgiving 등이 모두 월요일입니다. 덕분에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 2026. 6. 13. 캐나다 팁(Tip) 문화 - 의미, 적정 금액, 결제 방법 캐나다에 처음 정착하면 집 구하기, 은행 계좌 개설, 휴대폰 개통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생활을 시작하고 나면 행정 절차보다 더 자주 마주치는 것이 바로 일상 속 문화 차이입니다. 그중에서도 많은 유학생이나 워킹홀리데이, 이민자들이 가장 먼저 헷갈려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팁(Tip) 문화"입니다.한국에서는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에 음식값만 결제하면 끝이지만, 캐나다에서는 음식값에 세금(Tax)은 물론 팁(Tip)까지 더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처음에는 카드 단말기에 갑자기 15%, 18%, 20% 같은 숫자가 뜨는 것만으로도 당황하기 쉽습니다. '이걸 꼭 내야 하는 건가?', '얼마를 내는 게 맞는 거지?', '안 내면 실례가 되는 걸까?' 하는 고민을 한 번쯤은 하게 됩니다.저.. 2026. 6. 10. 밴쿠버에서 외국인 친구 사귀기 - Meetup, 커뮤니티센터, 봉사활동 캐나다에 오기 전 정말 많이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외국인 친구를 많이 사귀어야 영어도 빨리 늘고 캐나다 생활에도 잘 적응할 수 있다." 저도 그 말이 맞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밴쿠버에 도착하고 보니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습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거나 아직 직장을 구하지 못한 경우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 자체가 많지 않았고, 영어가 완벽하지 않다 보니 먼저 말을 거는 것도 꽤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외국인 친구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 실력이 아니라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꾸준히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밴쿠버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도시인만큼 조금만 관심을 갖고 찾아보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생각보다 많습니다.오늘은 제.. 2026.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