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BC1 한국 운전면허증 BC주 면허증으로 교환하기 (이유, 준비물, 과정) 저는 한국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10년 이상 지났지만 실제로 운전해 본 경험은 거의 없는 장롱 면허 소유자였습니다. 그래서 캐나다에 오고 나서도 대중교통만으로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밴쿠버 다운타운이나 버나비, 코퀴틀람 같은 지역은 스카이트레인과 버스 노선이 잘 갖춰져 있어 큰 불편이 없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휘슬러나 스쿼미시 같은 근교 여행지를 가거나, 대중교통이 자주 다니지 않는 지역을 방문할 때는 차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이동 범위가 생각보다 크게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캐나다는 한국보다 국토가 넓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지역도 많기 때문에 운전이 가능한지 여부가 생활의 편의성에 큰.. 2026.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