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정착3 캐나다에서 일자리 구하기 (구직 사이트, 레쥬메&커버레터, 네트워킹) 캐나다 정착을 위한 기본적인 준비를 마치고 나면, 그다음으로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일자리입니다. 유학생이라면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해야 하고,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나 새롭게 이민 온 분들도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꾸준한 수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저 역시 캐나다에 와서 코업 과정을 들을 때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과는 구직 문화가 많이 달랐고, 어디에서 채용 공고를 찾아야 하는지, 레쥬메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조차 잘 몰라 많이 막막했습니다. 그러다 한인 커뮤니티를 통해 레스토랑 서버 일을 시작했고, 영주권 취득 이후에는 Indeed를 통해 로컬 회사의 Administrative Assistant 포지션으로 이직했습니다. 두 가지 모두 경험해 보니 각각.. 2026. 6. 12. 밴쿠버에서 집 구하기 (한국과 다른 점, 주거 형태, 렌트 방법, 거주 지역) 캐나다에 처음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집 구하기입니다. 저 역시 밴쿠버에 처음 왔을 때 어디에서 집을 찾아야 하는지, 어떤 형태의 집이 있는지, 계약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전혀 몰라 막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유학생이나 워킹홀리데이, 새롭게 이민 온 분들은 정보가 부족한 만큼 렌트 사기를 당하는 사례도 종종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더 걱정스럽기도 했습니다.저는 처음에는 한인 커뮤니티를 통해 콘도 마스터룸을 구해서 생활했었고, 이후 다른 렌트 플랫폼을 통해 하우스 베이스먼트를 렌트하여 살아보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투베드룸 콘도에서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러 형태의 집에서 직접 살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밴쿠버에서 집을 구할 때 꼭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 2026. 6. 11. 캐나다에서 유용한 필수 앱 추천 - 길 찾기, 외식비 할인, 장 보기 캐나다에서는 한국에서 익숙하게 사용하던 앱들이 생각만큼 활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길을 찾을 때도, 음식을 주문할 때도, 장을 볼 때도 현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앱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길을 찾을 때는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을 켜고, 음식은 배달앱으로 주문하고, 필요한 정보도 대부분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앱으로 해결했기 때문에 크게 불편함을 느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밴쿠버에 와보니 길을 물어보면 대부분 Google Maps를 사용했고, 할인 정보나 장보기, 배달 주문도 한국에서 익숙했던 서비스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앱을 설치해야 할지 몰라 하나씩 찾아가며 사용했는데, 지금은 거의 매일 사용하는 앱들이 생겼습니다.오늘은 제가 실제로 자주 사용하고 있는 앱들 중, 밴쿠.. 2026. 6. 10. 이전 1 다음